해외로 뻗어나간 기술이 캐리비안을 놀라게 하다: GSL ENERGY의 저전압 병렬 기술이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다
최근 GSL ENERGY는 캐리비안 지역 파트너사의 초청을 받아 에너지 저장 기술 역량 강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회사 기술부문 책임자인 스톤은 직접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여 최첨단 기술과 노하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저전압 병렬 연결 분야에서 GSL ENERGY가 축적한 기술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카리브해 프로젝트는 미국령에 위치하며, GSL ENERGY가 자체 개발한 저압 HUB 솔루션을 통해 10kWh 탈착식 리튬 배터리 48세트를 성공적으로 병렬로 연결하여 총 용량은 최대 480kWh에 달하며, 시스템은 주로 지역 대체 전원 및 안정적인 부하 전력 공급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병렬 연결 장벽 돌파, GSL 저압 HUB 기술 상용화 성숙 단계 도달
저압 HUB 병렬 연결 기술이란 여러 에너지 저장 모듈을 저압 형태로 통합하는 시스템 구조입니다. 여러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병렬 연결하는 과정에서 균일한 전류 분배, 통신 관리, 온도 제어 전략 및 전기 안전 등 다양한 난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이는 시스템 설계 수준에 있어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합니다.
GSL ENERGY는 2년 전 스위스 프로젝트에서 32개 배터리를 병렬로 동시에 구축하는 데 성공한 최초의 기업으로, 이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회사의 해외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서 기술적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이 프로젝트 성공적인 구현은 GSL의 고밀도, 저전압 병렬 연결 기술이 한층 더 발전했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인터리브(Interleaved) 병렬 아키텍처: 리플 전류 감소 및 효율성 향상
기존의 병렬 아키텍처에서는 시스템 내 고조파 간섭이 발생하기 쉬워 전력망 파형 왜곡 또는 장비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SL은 인터리브 병렬 연결 기술을 채택하여 HUB 모듈을 합리적인 위상으로 분배함으로써 출력 전류 리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시스템 파라미터 구성 최적화를 통해 전체적인 전력 밀도와 전력 변환 효율을 향상시켰습니다.
지능형 전류 균형 제어: 모듈 작동의 일관성 유지
내부 저항 및 용량과 같은 각 배터리 모듈의 성능 파라미터에는 미세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전류 분배의 불균형, 일부 배터리의 과충전 또는 과방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수명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GSL은 첨단 지능형 전류 균형 제어 알고리즘을 도입하여 모든 병렬 셀이 실제 운용 중에 동적으로 전력 분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전압, 전류 및 전력의 정밀한 제어를 실현하고, 시스템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시스템 설계는 전자기 호환성과 방해 저항 성능을 고려하여 급격한 부하 변화와 외부 간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통신 장애 및 보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5.8GWh 이상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국제 고객들의 신뢰를 입증하는 수치입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저장 제조업체 중 하나인 GSL ENERGY는 전 세계에 5.8GWh 이상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주택용, 상업용 및 공공 시설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항상 REPT Tier 1 Grade A 인산철 리튬 배터리 사용을 고수하고 최대 10년까지 제품 보증을 제공하여 다수의 국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지속적인 협력을 얻고 있습니다.
카리브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행은 GSL의 저전압 병렬 연결 응용 분야에서의 성숙한 기술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해외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 GSL ENERGY의 기술적 영향력과 브랜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GSL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에너지의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